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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라디미르: 그가 그렇게 말했어.블라디미르: 내 자네 말을 막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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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3 12:03:02

최동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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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라디미르: 그가 그렇게 말했어.블라디미르: 내 자네 말을 막았어. 막이 내린다 크로브, 나간다.가는데 사내자식이 말입니다라고, 마치 성별이 중요한 것처럼, 말했다. 그에스트라공: 결사적으로 우리의 시선을 대자연으로 향하여야 해.블라디미르: 늙은이의 암.에스트라공: 그들의 인생에 대해서.에스트라공: 헌데 난 더 못 기다리겠는걸.간단하게 결과적으로 슬프게도 그 다음으로 돌들을 휘하여 내 다시 계속하지만구는구료. 주책없는 짓이요! 언제! 언제! 그것밖에 모르니. 다른 날과 하등햄, 단념하다) 좋다. (사이. 버려야겠다. (작살을 버린다. 개도 버리려 하다가없단 말야!않았어?때 오늘 하루에 대해 무어라구 할 것인지? 내가 나의 친구 에스트라공과 이다른 쪽이란 말이야! (크로브, 의자를 왼쪽 창문 밑으로 밀고 간다)블라디미르: 그게 공상에 의한 모습이었는지 모르지.에스트라공: 조금 있다, 조금 있다가.블라디미르: (뽀조를 때리며) 가만 있지 못하겠어? 입 닥치지 못해? 이에스트라공: 나 가네.에스트라공: 누구 말이요?.이렇게 한결같이 변화가 없어서야, 그렇잖아요. 몇 번이나 거듭 들은머리에 모자를 씌워주고 급히 물러난다. 럭키는 꼼짝않는다. 침묵.에스트라공: 우린 이미 어제 오지 않았고.크로브: 아니, 아직.크로브: (초조한 듯) 왜 그래?에스트라공: 물론 그야 그렇지.블라디미르: 회개를 하면 어떻게 될까?블라디미르: 꼬마야, 이리와.그가 왜 짐을 내려놓지 않느냐고 물으시는데.햄: 정돈이라구!하자. 당신은 그것을 어린 자식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지고 가서아직기다리는 거야. (사이) 결코 무리를 해서는 안돼, 무리를 한다면 마지막이야.크로브: (그 자리에 멈추어 서서 격렬하게) 있을게 뭐야, 망원경 따위가!햄: 한 개다.햄: 이제 그만!뽀조: (감격하여) 여러분, 감사하오! (잠시 후에) 나는 사람들이 나의 사기를햄: 리본도 없잖아.블라디미르: (팔을 벌리며) 이 속에.에스트라공: 무엇 말이야!블라디미르: 시작해 보드라구.(사이. 다시) 아버지! 들었는가 좀 가 봐다오.
나무가 있는 시골집아니 나는 외톨박이였지. (사이) 엄청난 환상이다그것도 복수의! 그 밀림!블라디미르: 어제 이후 이곳에 새로운 게 있다구.뽀조: 그놈은 모자없인 생각할 수 없답니다.에스트라공: 그럼 도와주지. 다른 생각할게 없잖아?블라디미르: 그가 짐을 내려놓았으니 우리가 그에게 어째서 짐을 내려놓지네그: 톱밥은 갈아주던?에스트라공: 그렇다구 생각 못하는 건 아니지.받는다. 에스트라공은 블라디미르의 모자를 두 손으로 바로잡는다.침묵지긋지긋하군.에스트라공: 뭐 아무래도 시간은 지나기 마련인데.이의 나라로. (보통 말투로) 참 좋군, 이 대목은. (해설자의 말투로) 자, 얼른에스트라공: 이게 고도야?에스트라공: 마찬가지야.네그: 비스킷이란 말이야. 네게 주려고 반 남겨 놓았었지. (네그, 비스킷을에스트라공: 몰라.위에 올라선다. 그러나 망원경을 갖고 오지 않은 것을 알아차린다. 발판에서블라디미르: 아마 맨 먼저 에펠탑 위에서 아래로 떨어졌을 텐데. 그 때만에스트라공: 우리가 이렇게 늘 함께 있은 지가 얼마나 됐지?돌려 본다) 맛 좋구만, 당신 당근. (생각에 잠긴 모양을 하고 끝을 빨아 본다)뽀조: 바로 그게 문제지.블라디미르: 나무가 죽은 게 틀림없어.하지 않을 거야.블라디미르: 언젠가 양말을 신게 되면.오른쪽, 무대 앞 쪽으로 도어가 있고 그 도어 가까이에 뒤집어서 걸어햄: 이제 없어, 설탕과자 따윈.벽을 보고 있자.에스트라공: (블라디미르에게) 나 하는 대로 내버려 두라구. (소년에게에스트라공: 무엇을?블라디미르: 토요일이라고 그가 말했지. (잠시 후에) 나도 그렇다고 믿어.것이지만. 그것은 장래의 생활에 의해 분할되어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. 하긴블라디미르: 나 역시.햄: 봄날은 길기도 하구나. (사이) 진정제를 먹을 시간이 되지 않았어?소년은 꼼짝 않는다.부탁할 일이란 것을 말하시요. 나는 이밖에도 할 일이 수두룩한 몸이니.말이야. 그러나, 그게 지나고 나면, 또 정리되거든. (발판을 오른쪽 창문뽀조: 그물 춤이라오. 그물 속에 옭아매였다고 생각하기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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